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아프리카TV 갑질 논란 (문단 편집) ==== 대도서관의 설명 ==== [youtube(dXQlQtsqeT8)] 그동안 아프리카TV는 대도서관이 개인적으로나 CJ를 통해서 받은 광고를 방송할 때, 호스팅 비용을 핑계로 매번 800~1000만원에 달하는 액수를 청구하였고, 대도서관은 광고를 진행할 때마다 상납하였다고 한다. 이는 아프리카TV가 개인 방송 플랫폼이 아닌 미디어(방송국)이기 때문에 '송출료'를 내야 한다는 입장인 것인데, 애초에 개인 방송 플랫폼으로 성장을 했고 지금도 컨텐츠는 민간인 BJ들의 방송 뿐인 아프리카TV측의 입장을 대도서관은 이해를 못하겠다고 말했다. 즉, 아프리카TV는 처음부터 계약에 의한 호스팅 비용이 아닌 소위 말하는 '''삥을 뜯는 입장'''이었다는 것. 이번 상황(시노자키 아이 관련 홍보)은 CJ 측이 아프리카TV에 사전 연락 및 호스팅 비용 상납을 하지 않은 상태로 방송을 진행하였는데, 이를 빌미로 삼아 정지하였다고 한다. 시노자키 아이 관련 홍보에 호스팅비를 상납하지 않은 것은 아프리카측에서 CJ에 선지급을 요구했지만 CJ측의 문제로 선지급이 아닌 후지급을 한다고 했다고 한다. 그 뒤 아프리카측에서 별 다른 답변이 없어 후지급을 하려고 하다가 시간이 흐르고 나서 아프리카가 갑자기 문제 제기를 한 것. 아프리카 측에서 대도서관에게 문제 제기를 한 후, 대도서관은 '지금이라도 CJ와 연락해서 호스팅비를 상납하겠다'라는 의사를 취했음에도 불구하고 아프리카 측은 '[[베니스의 상인|그렇다 하더라도 7일 정지는 해야 한다]]'는 입장을 고수하였다고 한다. 대도서관의 주장에 따르면 이전에 스케줄 등의 문제로 호스팅비를 후지급했었던 적이 있었기에 이번에도 문제가 없다고 판단. 이에 대도서관은 안 그래도 이전부터 참고 있었던 아프리카의 호스팅비 상납에 대해 불만을 표출했다. "설령 계약조건에 광고 호스팅 비용에 대한 내용이 있었다 하더라도 다른 BJ들 역시 광고 호스트나 배너 광고를 하는데도 불구하고 본인들에게만 광고 호스팅 비용을 1000만원씩이나 요구하는 것은 부당하다. 아프리카TV는 1인 방송인이 활동하는 플랫폼인데 이런 말도 안 되는 비용을 요구하는 것 역시 부당하다"며 항의했지만, 아프리카TV 측은 "아프리카TV는 방송 플랫폼이 아닌 미디어다, 돈을 요구할 수 있다"는 입장을 취했다고. 이게 성립하려면 아프리카에서 방송하는 모든 BJ들에게 외주제작 비용을 지불하고 광고비의 대부분은 아프리카가 받아가야 한다. 문제는 방송 플랫폼으로서 시청자가 구매하는 별풍선으로 이미 수수료와 스티커 판매비용을 받아 챙기고 있다는 것. 대도서관은 "귀에 걸면 귀걸이고, 코에 걸면 코걸이인 식의 자기들 위주의 약관을 남용해 피해를 입었으며, 너희가 지금 우리 쪽에 방해가 되니 나가라는 얘기로밖에 들리지 않는다"며 아프리카TV에 반감과 실망감을 표했다. 또한 대도서관이 어떻게 안내 공지를 할 시간도 없이 아프리카 측에서 바로 방송국을 정지시키고, '''정지 사유에 대한 상세 내용조차도 안내 공지에 적시되어있지 않은 부분'''에 대해서도 대도서관 시청자 뿐만 아니라 아프리카TV 이용자 자체를 존중하지 않은 태도라며, 언젠가 다른 방송인도 같은 이유로 피해를 볼 것이 우려된다고 비판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